잊을 수 없는 순간

달리고 또 달리고

HoonzK 2013. 3. 27. 20:19

무시무시한 스피드.

카니발이 이렇게 빠르기도 하구나.

조수석에 앉아 초연한 듯 <죄와 벌>을 읽고 있었다.

2013년 2월 27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