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한라봉인가?
고마우신 분들.
후배들은 올해 설날 선물을 그냥 넘겼는데
이번에 초등학교 졸업하는 ㅅㅇ네 부모님은 제주특산물을 보내주신다.
가족들이 다들 맛있다고 입을 모았다.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잊을 수 없는 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에서 K5 렌트카 이용 (0) | 2013.03.04 |
---|---|
안녕히 가세요. 이용광 감독님. (0) | 2013.02.26 |
입춘 새벽 1시: 폭설을 뚫고 집에 오는 길 (0) | 2013.02.07 |
입춘 폭설 (0) | 2013.02.04 |
진도를 기록하다 (0) | 2013.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