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에서 가장 번화한 장소라고 해야 하나?
북한산 북한산성 탐방지원센터쪽이나 도봉산 도봉탐방지원센터쪽과 닮았다.
아웃도어 매장이 즐비하다.
혹시 칸투칸 매장이 있을까 했으나 보이지 않았다.
일부러 들어가지 않았다. 들어가면 필요하지도 않은 제품을 충동구매하니까.
그냥 전체적인 그림만 즐기는 윈도우쇼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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