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이 끝난 마당에 떠나기 바쁜 마음이지만
무등산공원 탐방 안내센터에 일부러 들른다.
분명히 배울점이 있을 것이다.
실제로 무등산의 내력에 대해서도 배우고, 사계절 무등산의 풍광 사진을 볼 수도 있다.
얼어붙은 서석대를 보면서 겨울 무등산에 올 이유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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