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삼호초 앞의 중국집이었다.
삼호초등학교를 올해 졸업한 축구선수의 부모님께서 하는 식당이다.
뭐 드실래요 울산현대중 스카우터가 묻기에 나는 자장면했더니...
주문을 잡탕밥으로 했다. 좀 느끼했지만 열심히 먹었다.
5시 30분 열차인데 빨리 가라고 3시가 좀 넘은 시각에 울산(통도사)역에 데려다 주었다.
벼락같이 왔다가 벼락같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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