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먹다

잡탕밥

HoonzK 2012. 7. 12. 23:05

울산 삼호초 앞의 중국집이었다.

삼호초등학교를 올해 졸업한 축구선수의 부모님께서 하는 식당이다.

뭐 드실래요 울산현대중 스카우터가 묻기에 나는 자장면했더니...

주문을 잡탕밥으로 했다. 좀 느끼했지만 열심히 먹었다.

5시 30분 열차인데 빨리 가라고 3시가 좀 넘은 시각에 울산(통도사)역에 데려다 주었다.

벼락같이 왔다가 벼락같이 돌아왔다.

 

 

 

 

 

 

 

'맛있게 먹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왕 새우깡(노래방 새우깡)  (0) 2012.07.12
순살 양념 델리 치킨  (0) 2012.07.12
돼지갈비 얼마만에....  (0) 2012.07.08
엔제리너스 커피도 이렇게 파는구나  (0) 2012.06.28
울산에 가면 돼지국밥을  (0) 2012.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