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정돈 집관리

마당 정리 BEFORE & AFTER

HoonzK 2025. 1. 31. 21:48

조금 충격적일 수도


발디딜 틈이 없는 마당이...
배달된 신문을 바로 찾을 수 있게..



대문까지 이동하기에 버거웠는데
막히는 게 없다. 대문에 붙어 있던 유인물도 모두 떼었다. 쪽문을 몇 년만에 열었다.



계단 아래 창고까지 쉽게 갈 수가 없었는데
장애물이 모두 사라졌다



쌓여 있던 각종 더미가 치워지고
매우 편안해졌다



지하실 입구까지 도저히 갈 수 없었는데

각성하고 나서 이렇게 바뀐다. 평상에 앉은 게 얼마만인가? 빨래 건조대가 제 구실을 한다.

2024년 9월의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