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마당이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올 수준이다.
치우기로 하고 치우는 데 끝이 보이지 않는 상태였다.
일주일 동안 멘붕 상태였다. 하지만 치우려고 애썼다.
제발 스스로 손을 놓고 트럭을 부르는 일은 없었으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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