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라도 비가 쏟아질 것 같은 날씨였다.
감나무 주변에는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거의 밀림 수준이었다. 달배기는 감나무 영양분을 모조리 빨아먹을 것 같은 기세였다. 무자비하게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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