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 가지 가운데 길쪽으로 뻗어나간 가지만 잘랐다.
장독대에 놓인 스티로폼 박스를 밟고 올라가 잘라낼 수 있는 가지가 그것 뿐이기도 했다.
마음같아서는 옆집으로 밀려나간 가지도 자르고 싶지만......
무리하다가 사고를 당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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