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먹다

잡탕밥-안산 대운각(2019/06/01)

HoonzK 2019. 6. 7. 18:19

6월의 첫날 안산에 갔다가 거의 1천 일만에 지인을 만났다.

자신이 자주 가는 중화요리집을 소개해 주었다. 처음으로 잡탕밥을 먹어 보았다.

잡채밥보다 내용물이 다양했다.

잡채밥은 7천원이지만 잡탕방은 1만원이었다.

아주 맛있게 먹었다.



잡탕밥이라는 게 여러가지 식재료가 섞여 있어서 그렇겠지.....



먹음직스럽다.




잡탕밥만큼이나 인상적이었던 반찬통이다.



군만두 서비스를 받았다. 사장님이 지인분과 형님 동생하는 사이였기에 가능한 서비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