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찬아빠와 냉면을 먹고 나오는 길에 근처 청주명문도너츠에 들렀다.
ㅇ찬아빠는 고로케를 비롯하여 각종 도너츠를 선물해 주셨다.
꽤 많았는데 하루만에 다 먹어치웠다. 맛있었으니까....
아차산역 옆 스타벅스 커피숍에 들러 드디어 쿠폰을 써서 커피를 사드렸다. 쿠폰을 언제 쓰는가 했더니.....
커피가 나올 때 직원이 '강건달님'이라고 부르니 느낌이 좀 이상했다.
생도너츠, 찹쌀도너츠, 팥도너츠, 고로케 등 도너츠도 다양한 가게였다.
유명한 사람도 많이 오고 싸인도 많고....
이영표, 슬리피 사진도 있었다.
연예인들 뿐만 아니라 셰프 싸인도 있었다.
ㅇ찬아빠가 선물한 꾸러미.
이것을 언제 다 먹을까 했는데 다 먹는데 24시간밖에 걸리지 않았다.
꽈배기부터 먹는 것마다 한 개만 먹을 수 없는 맛이었다.
다음날 운동하러 나갈 때 가방에 넣고 가기도 했다.
스타벅스 아차산역점에 들러 아메리카노와 카페 모카, 총 9200원을 결제했다.
나는 너무 단 것을 선택한 듯..... 살찌는 소리가 들린다.
매장이 넓어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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