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 소면을 삶은 뒤 다양한 고명을 올리고 다른 육수를 부어 만들었다.
색다른 맛이 느껴지는 음식이었다.
소면을 삶는다. 비교적 많은 양을...... 몇일 먹을 양이다.....
찬물로 쫄깃쫄깃한 식감을 더해준다.
이건 초계국수 스타일(2018/12/17)
삶은 꼬막을 올리고.....
어묵 육수를 부어 완성했다.(2018/12/18)
같은 어묵 육수를 부었지만 고명으로 스테이크를 구워 잘라 올렸다.
김치까지 곁들여 먹으면 아삭한 식감과 쫄깃한 고기와 면발의 식감이 일품이다. (2018/12/18)
닭곰탕 육수를 부었다. 어묵과 꼬막을 보태고.... (2018/12/19)
봄동겉절이와 함께 먹으면 최고 아닌가?
미국산 스테이크와 벌교 꼬막의 만남.
육수는 닭곰탕 육수로.... 닭고기살도 따라온다. 깨도 뿌려주고 소금도 넣어준다.
2018/12/20
닭곰탕 육수를 부어 어묵만 올린 것같지만 사실 장어가 들어갔다. (2018/12/21)
구운 테가 느껴지는 것이 장어이다.
여섯 개의 국수가 각기 다르다는 점.
국수를 다양하게 맛보는 나날......
'맛있게 먹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둠보쌈(2018/12/20) (0) | 2018.12.29 |
---|---|
육개장과 돈코츠의 만남(2018/12/21) (0) | 2018.12.26 |
내가 틈새라면을 먹는 법 3 (2018/12/14) (0) | 2018.12.24 |
진미식당 쭈삼(2018/12/19) (0) | 2018.12.19 |
등촌샤브칼국수 자양점(2018/12/15) (0) | 2018.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