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님과 먹기 연타를 때리고 있다.
자정이 넘은 시각에 새벽 5시까지 영업을 하는 광명수산으로 갔다.
왕새우구이를 시켰다.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 왕새우는 아니라고 했다.
잘 익혀서 껍질을 벗겼다. 속살을 아주 잘 먹었다. 먹는 방법을 JT님에게 전수받기도 했다.
새우구이를 이번처럼 많이 먹은 경우가 없었다.
JT님은 새우가 더 큰 것이 나왔을 때 한번 더 와야한다고 했다.
새우가 익고 있다.
잘 익었다. 새우
생선초밥도 주문했다.
새우를 먹은 흔적.....
새우가 바닥났다. 새벽 1시까지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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