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은 손질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먹을 때 입 안에서 서걱거리는 불쾌감을 이겨내기 곤란한데요. 제가 구입한 바지락은 이미 해감이 된 것이라 바로 구입했습니다.
순두부 350그램. 바리락 200그램.
고춧가루 0.5스푼, 식용유 1.5스푼, 다진마늘 0.5스푼, 멸치액젓 1스푼.
이게 기준입니다만 제가 구입한 것은 순두부 400그램에 바지락 110그램 2 봉지라 양념을 조절했습니다.
1. 고춧가루 0.5스푼과 식용유 1.5스푼을 섞어서 고추기름을 만들었습니다.
2. 손질한 바지락을 물을 종이컵 2컵 반 분량을 넣어 8분 내외로 끓입니다. 끓고 있는 바지락에 순두부를 넣습니다.
3. 액젓 1스푼으로 간을 맞춥니다.
4. 다진 마늘 0.5 스푼과 잘게 쓴 대파를 넣습니다.
5. 고추기름을 넣고 달걀 1개를 풀어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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