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탈님이 내게 선물한 인형을 잘 보관해 두었다가
동네 초등학교 축구부원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매우 좋아들 하였다.
(사진도 찍었는데..... 많이 흔들렸다. 도라에몽 인형과 스머프 대형 인형은 간직했다.)
아세탈님 덕분에 인기 좀 얻었습니다.
방문을 살짝 열면 바로 보이던 인형들이.....
이 인형들은 따로 주인을 찾았다.
도라에몽은 자리를 지켰다.
'소품 단상(斷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반 다리 보수(2018/04/16) (0) | 2018.04.18 |
---|---|
알라딘 책 저금통(2018/04/06) (0) | 2018.04.07 |
드론/ 집게형 빨래건조대(2018/03/25) (0) | 2018.04.03 |
인형, 인형, 인형..... (0) | 2018.03.14 |
아세탈님의 인형 선물 外 (2018/03/11) (0) | 2018.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