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쪽에서 진행하여 석계역을 거쳐 중랑천으로 나가려면 다리를 건너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바로 갈 수 있는 산책로가 조성되고 있었다.
장마철이 오기 전에 완성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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