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이 다 끊어진 것같으면서 인연이 이어지는 이 상황.
오히려 명절 선물은 더 많이 받았네.
영광 굴비, 버섯 세트, 성경 김, 사과 상자....
이번 굴비는 괜찮네. ㅅㅇ네 아빠에게 감사.
ㅅㅇ아빠에게 내 주소를 알아내어 보내준 ㅈㅍ아빠에게 감사....
나와 인연이 끊어지는 것을 안타까워 했던 ㅈㅂ아빠가 주신 선물.
ㅇㅇㅊㄷㅎㄱ축구부가 보낸 선물
아래 사진은 지난 추석 때 말라 비틀어져 먹을 게 없었던 굴비.....
'잊을 수 없는 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에서는 제주우유를..... (0) | 2016.02.26 |
---|---|
제주에서 다시 모닝을 몰다 (0) | 2016.02.26 |
라면 선물하기 (0) | 2016.01.17 |
서귀포에서 마라톤 완주 후 K리그 클래식을...... (0) | 2015.11.10 |
제주도에서 다시 스파크를 몰다 (0) | 2015.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