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먹다

세화국수동네에서 고기국수를 먹다

HoonzK 2015. 6. 3. 00:18

마라톤 대회를 마친 오후.

2015년 5월 31일 오후

일부러 찾아와 고기국수를 먹었다.

들어와 보니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었다.

할머니, 많이 줄까요 하시더니 정말 많이 주신다.

배가 불러 다 못 먹을 지경이었는데 일부러 많이 주셨으니 악착같이 그릇을 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