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대회를 마친 오후.
2015년 5월 31일 오후
일부러 찾아와 고기국수를 먹었다.
들어와 보니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었다.
할머니, 많이 줄까요 하시더니 정말 많이 주신다.
배가 불러 다 못 먹을 지경이었는데 일부러 많이 주셨으니 악착같이 그릇을 비웠다.
'맛있게 먹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자 1조각을 4조각으로 (0) | 2015.10.08 |
---|---|
대전에서 교동 짬뽕을 먹다 (0) | 2015.09.15 |
서귀포에서 고기국수를 먹다: 새향원 분식 (0) | 2015.06.03 |
빛나는 바다 수유점, 회를 먹다 (0) | 2015.06.03 |
우이산장 키토산오리집 (0) | 2015.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