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먹다

오리 백숙

HoonzK 2015. 2. 18. 19:18

우이동 먹거리촌.

방 하나를 차지하고 맛있게 먹을 수도 있었는데 나는 몹시 아팠다.

거의 고기를 뜯지 못했다.

먼 발걸음하셔서 찾아오신 분께 너무 미안했다.

3분의 2를 포장해서 나와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