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동 먹거리촌.
방 하나를 차지하고 맛있게 먹을 수도 있었는데 나는 몹시 아팠다.
거의 고기를 뜯지 못했다.
먼 발걸음하셔서 찾아오신 분께 너무 미안했다.
3분의 2를 포장해서 나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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