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도서관이 두 달이나 쉰단다.
깊어가는 가을. 사람을 기다리며 1시간 맴돌았다.
쌀쌀하기는 했지만 독서하는 데 어려운 점은 없었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읽으며.....
자리를 옮기는 이유는 딱 하나! 담배 냄새 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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