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에서 바로 서울로 올 수도 있지만
광주에서 지인을 만난다.
광주에서 파견 근무를 하고 계신 분인데 송정리 떡갈비는 처음이라고 하셨다.
오후 3시까지도 배터지도록 먹고 있었던 나.
불과 세 시간만에 또 떡갈비를 먹어야 하니 힘들었다.
배가 불러도 맛있네요.
그런 말을 꼭 하고 싶었는데....
그냥 떡갈비도 아니고 한우떡갈비였는데.
게다가 육회비빔밥까지 나왔는데......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2동 826-3
송정떡갈비 062)944-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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