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에서 파지 줍는 어르신들을 위하여 작은 수레를 선물했나 보다.
연세드신 분들은 손수레(리어카라고 부르는)가 무거워 밀거나 끌지 못해서 카트를 이용하곤 하시는데 그것도 편해 보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 대한적십자사에서 선물한 수레는 카트 보다는 안정감 있게 싣고 밀고 끌기도 용이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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