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대패삼겹살과 콩나물을 빨리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맵고 달달한 것을 먹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냄비에 콩나물과 대패삼겹살을 올립니다.
양파와 깻잎도 잘 썰어 올립니다.
양념을 만듭니다. 맛술, 진간장, 물엿으로.....
다진마늘, 고추장, 고춧가루를 넣습니다.
만들어둔 양념도 넣습니다.
불을 켭니다.
콩나물에서 물이 나오면 강불로 익힙니다.
통깨를 뿌려줍니다.
대파도 넣습니다.
밥에 올려 먹으면 좋습니다.
콩나물을 더 넣어 양을 늘렸습니다.
하는 김에 다른 음식도 만들었습니다.
'음식 만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게맛살 어묵볶음(2018/01/14) (0) | 2018.01.20 |
---|---|
에그 스크램블(2018/01/11) (0) | 2018.01.20 |
계란 일곱 개를 말면(2018/01/09) (0) | 2018.01.20 |
횡성한우사골 곰탕 만들기(2018/01/03~ ) (0) | 2018.01.18 |
간마늘 만들기(2018/01/02~ ) (0) | 2018.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