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 단상(斷想)

아세탈님에게 선물을 했다가(2017/12/24)

HoonzK 2017. 12. 26. 15:16

12월에 아세탈님에게 특별한 날이 있어 축하하는 의미로 이틀 연속 선물을 했다가......

더 큰 선물을 받고 말았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지난 해에도 주시더니 올해도......

감사합니다.

 

 

일부러 구입하신 것을 주시다니....... 전마협 송년이벤트 때 신청해서 받으신 것일텐데 그냥 내게 모두 넘기셨다.

 

 

스마트폰 터치가 가능한 장갑까지

 

 

 

피부에 활력을 더해준다는 유황크림까지.....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요즘은 생활 자체가 아세탈님에게 감사하는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