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 부추전을 만드는 데 오징어를 일부 쓰고 나머지 오징어는 삶았다.
물이 펄펄 끓을 때 오징어를 넣으면 표피의 색이 분홍색으로 변하면서 바로 익었다. 끄집어내어 가위로 먹기 좋게 잘랐다.
초장에 찍어 먹으니 별미!
생물 오징어 네 마리를 샀다.
잘 씻어서 세 마리는 삶기로 했다.
한 마리는 해물 부추전하는 데 썼다.
끓는 물에 넣으니 분홍색으로 변하면서 바로 익는다.
바로 건져낸다.
식으니 비주얼이 맛깔스럽게.....
가위로 먹기 좋게 잘랐다.
싱싱한 느낌이 든다.
용기에 옮겨 담으니 더 괜찮아 보인다.
두 차례에 걸쳐 초장에 찍어 먹었다. 강력 추천!
'음식 만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홍소세지 계란무침(2017/06/09) (0) | 2017.06.14 |
---|---|
도루묵 굽기의 어려움(2017/06/08) (0) | 2017.06.14 |
오징어 부추전(2017/06/08) (0) | 2017.06.13 |
어묵탕 만들기(2017/06/05) (0) | 2017.06.12 |
콩나물을 볶을 수도(2017/06/05) (0) | 2017.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