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6일 오전 내게 선물이 와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제가 수령할 수 있는 장소에 옮겨 놓으면 밤에 찾아가겠다고 말씀드렸다. 이름을 적어 놓으라고 부탁했는데 이름이 적혀 있지 않았다.
포장된 선물은 하나뿐이니 헤깔릴 일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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