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 단상(斷想)

씻어나와 바로먹는 세척사과(2017/02/17)

HoonzK 2017. 2. 17. 23:54

오랜만에 PC방에 들렀더니 갖고 가라고 주신다.

내가 좋아하는 사과.....

맛있게 먹는 게 최대한 감사하는 길이지.






강건달 블로그를 열어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