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마리에서 6마리, 다시 4마리....
우이천을 따라 달리면서 늘 살피는데 오리 새끼들이 살아남기 쉽지 않은 여건인가 보다.
자꾸 수는 줄어들고 있다.
이 사진을 촬영한 것이 6월 3일인데 요즘에는 아예 새끼들이 보이지 않는다.
어미가 어디에 잘 보호하고 있으리라고 믿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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