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순간

고슴도치

HoonzK 2012. 8. 24. 21:50

우이초등학교 축구부 사무실에 갔더니 고슴도치 두 마리가 있었다.

손으로 건드릴 수 없어 자로 슬쩍 건드려 보았는데 공처럼 몸을 말기도 하는 게 신기했다.

냄새는 그다지 유쾌하지 않은 것이 배설물을 따로 처리하고 있지 않으니..

 

 

 

 

 

 

 

 

 

 

'잊을 수 없는 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나무 아래 낮잠자는 고양이  (0) 2012.09.10
고양이의 행방을 쫓다  (0) 2012.09.10
검정차 검정고양이  (0) 2012.07.27
수유문화정보센터  (0) 2012.07.19
참치캔으로 새끼고양이를 유인하다  (0) 2012.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