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 단상(斷想)

빵 한아름(2020/06/06)

HoonzK 2020. 6. 13. 19:05

ㅇ찬아빠와 식사하고 커피 한 잔 하고 돌아오는 길.

이n바이에서 ㅇ찬아빠가 빵을 한 아름 사 주셨다.

입이 심심할 때마다 먹으라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날 모두 동이 날 정도로......

 

이n바이 베이커리
이 가운데에서 빵을 고르기 시작한 ㅇ찬아빠
이 빵은 전부 나를 위한 것이었다.
밤 늦게 간식으로도 먹고
다음날 운동 전, 운동 중 간식으로도 먹었다.

 

우유를 곁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