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새우로 건새우 부추전을 만들었다.
2017년 6월 첫날 새벽 2시까지 열심히.....
내 손에 잡힐 만큼의 건새우를 찾아내었다.
종이컵 1컵 분량의 물을 붓고 멸치액젓도 한숟가락을 넣어주었다.
3~4cm 길이로 부추를 썰어주었다.
당근을 채를 썰었다.
부침가루가 없으니 밀가루 3분의 2컵을 썼다.
내용물을 버무려준다.
잘 버무러졌으니.....
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내용물을 올려 놓는다.
한쪽 면이 익으면 뒤집어 주어야 하는데 요리 잘하는 사람은 공중으로 집어 던져 뒤집어 주는데 쉽지 않다.
과감하게 던져야 하는데 그게 잘 되지 않는다.
건새우 부추전 완성
한 판 더!
어묵볶음도 만들어주고
송이버섯도 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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