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타리버섯을 잘게 찢어서 볶는다. 파와 양파도 조금 넣어서.
역시 버섯 볶기는 어렵지 않다. 불을 오래 가까이 해서 땀은 많이 나지만....
볶을 준비 완료.
물이 나오기 시작한다.
물이 이렇게 많이 나올 줄 몰랐다. 수분이 적지 않은 버섯이었구나.
증발할 때까지 기다리다간 온몸이 땀으로 젖을 것같아 물을 따라내고 볶았다.
깍두기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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