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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블로그 이전
HoonzK
2022. 7. 8. 03:28
너무 서둘러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이전시켰다.
지인분들이 달아준 댓글을 모두 날렸다. 이전하기 전에 다운받아 놓을 것을...
두 달의 여유가 있었는데...
원상태로 복귀한 다음 추후 이전 진행을 하려고 했지만 이미 늦었다.
다음 블로그가 없어진다고 하는 공지에 놀라고 티스토리로 옮기면 글을 살릴 수 있다는 설명에 안도하고 서둘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