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가루로(2018/02/15)

찹쌀가루로 도너츠도 만들고 인절미도 만드는데 물로 부어 빚은 뒤 팬으로 구웠습니다.

간식거리로 아주 적당한 음식이 되었습니다.

유통기한이 별로 남지 않아 찹쌀가루 300그램으로 먹거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찹쌀경단이나 찹쌀도너츠를 만드는 것도 좋겠지만 시간이 많지 않으니.....

물을 부어서...

숟가락으로 빚었습니다.

단맛을 내려고 황설탕을 조금 뿌려줍니다.

포도씨유 색깔 때문에 찹쌀가루가 푸른색으로 변합니다.

태우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만들어 보니 식용유가 많이 필요없습니다.

2월 13일에는 만능간장으로 가지무침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