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우이천에서 생수 구경을 못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도봉구, 노원구에서만 무료 제공했던 생수가 강북구에서도 제공하고 있었다.
번창교, 신창교, 벌리교 세 군데에서.....
덕분에 우이천변을 달리러 나갔다가 물이 떨어져 고생할 일은 없게 되었다.
강북구청의 배려에 감사하면서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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