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간격으로 목줄을 한 고양이를 보았다.
개도 아니고 무슨 이런 기구한 팔자인가?
세 마리의 고양이는 체념한 듯 제자리에서 꼼짝하지 않고 있었다.
활동성 제로의 고양이라니.....
'잊을 수 없는 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도 서울에 소독차가 있네(2021/07/17) (0) | 2021.07.29 |
---|---|
유로2020 준결승 시청, 간식이 그리워(2021/07/08) (0) | 2021.07.22 |
종로3가역 무정차 통과(2021/07/03) (0) | 2021.07.09 |
습득한 스마트폰, 경찰에게(2021/05/31) (0) | 2021.06.24 |
영화표 분실(2021/05/04~) (0) | 2021.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