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 태풍 마이삭이 수도권을 관통한 것은 아니지만 바람의 위력이 만만치 않았다.
곳곳에 강풍의 흔적을 남겼다.
내가 사는 동네는 가로수가 넘어지기까지 했다. (새벽 6시 30분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놀람.... 근처에 살면서 직접 보지는 못하고 모바일로만 확인한 셈)
서울 강북구, 태풍 '마이삭'에 쓰러진 가로수 긴급 복구
이런 기사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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