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삼양점에서 쇼핑을 하고 나오는 길에 폭우를 만났다.
비가 잠시 그쳤을 때 장을 보러 들어갔기에 우산을 쓰지 않고 집에 갈 수 있기를 바랬는데.....
비가 그치기를 마냥 기다릴 수는 없고.... 어쨌든 짐을 메고 들고 움직였는데.... 배낭에는 도서관에서 빌린 책 세 권이 담겨 있어 배낭은 거의 이용하지 못했다. 배낭이 너무 작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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