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구입했다.
밥풀이 붙지 않고, 바닥이 닿지 않는 구조 때문에 끌리기도 했지만 가장 큰 구입의 이유는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하기 쉬워서였다.
밥알이 달라붙지 않는 주걱이란다.
세워도 눕혀도 바닥에 닿지 않는 위생적인 구조이다.
아이디어 상품이다.
흰자와 노른자를 구분하는 기능이 가장 마음에 든다.
노른자를 분리해서는......
각기 따로 계란말이를 했다.
이렇게 나누어 말이를 하면 정말 힘들다. 팬에 잘 달라붙는다. 특히 흰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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