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극장 근처의 아트박스. 고양이 볼펜이 눈에 들어왔다.
검정고양이와 하얀고양이가 있었는데 하얀고양이만 샀다. 검정고양이는 어두워서 캐릭터의 느낌이 살지 않았다.
1200원 고양이볼펜.
검정고양이가 더 의미있어 보이지만 귀여운 캐릭터가 빛깔 때문에 살지 않아서 구입하지 않았다.
서울극장에서 영화를 보기 전이나 본 후에 가끔 들르는 아트박스.
특별가 2천원에 나온 백지 공책도 구입했다.
봉투 100원인데 하겠느냐고 물었다. No! No!
들고 가도 충분한 물품인데.....
'소품 단상(斷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エネルギー&水分補給 CCD ドリンク(2017/09/17) (0) | 2017.09.23 |
---|---|
로운리맨님의 선물 꾸러미(2017/09/17) (0) | 2017.09.23 |
일본에서 온 선물(2017/09/11) (0) | 2017.09.14 |
티타늄 3way 프라이팬(2017/09/01) (0) | 2017.09.06 |
로운리맨님과 아세탈님의 선물-포도 한 상자와 포도즙 30포(2017/08/27) (0) | 2017.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