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상자를 열었을 때는 왜 이렇게 간고등어가 작나 싶었다.
안동 간고등어에 익숙해진 탓이리라.
노르웨이산 간고등어인데 맛이 괜찮았다.
함께 나누어 먹자고 주신 분께 감사드린다.
'소품 단상(斷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필 덕후인가? (0) | 2017.02.10 |
---|---|
편의점에 가면 행사 상품 위주로..... (0) | 2017.02.08 |
사과와 배-과일선물세트 (0) | 2017.01.26 |
신선한 배즙 (0) | 2017.01.26 |
핸드크림을 받긴 했는데..... (0) | 2017.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