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개츠비> 영화가 곧 개봉될텐데.....
요새 온라인 서적은 영화가 개봉되고 TV에서 드라마가 방영될 즈음 도서 판매 행사를 한다.
거기에 가장 잘 현혹되는 나.
Twilight 시리즈나 왕좌의 게임 시리즈, Les Miserables, Anna Karenina 등을 이런 식으로 샀다.
<위대한 개츠비>도 그래서 산 것인데 거기에 덧붙여 이번에 페이크 노트 때문에 구입했다.
언뜻 보아서는 책인 줄 안다.
하지만 펼쳐 보면 무지노트이다.
상쾌한 반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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