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7년 연속 도전이네.
몇 차례 우여곡절도 있었지.
예전에 택배를 받으면 부담감 백배였는데 이제는 아니네.
다만 배번을 보면 뭔가 내 속에서 꿈틀대는 게 있네.
올해는 비나 좀 내리거나 추웠으면 좋겠다.
10월 넷째 주 열리는 대회가 한번도 덥지 않은 적이 없었으니.....
열차 타고 가는 첫 춘마!
어느새 7년 연속 도전이네.
몇 차례 우여곡절도 있었지.
예전에 택배를 받으면 부담감 백배였는데 이제는 아니네.
다만 배번을 보면 뭔가 내 속에서 꿈틀대는 게 있네.
올해는 비나 좀 내리거나 추웠으면 좋겠다.
10월 넷째 주 열리는 대회가 한번도 덥지 않은 적이 없었으니.....
열차 타고 가는 첫 춘마!